계속 일만 하는 건 아니라서 힘든 부분은 없는데 술을 먹고 기다리는 텀도 있고, 계속 다른 스타일의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니깐 껄끄러운 부분도 있고,강남같은 곳가서 일을 할거 아니면 솔직히 땀흘리면서 일하는게 돈을 더 잘벌 거 같아요.
손을 쪼물딱거리는 행위나 주머니에 손을 넣는 행위등은 반감을 살 확율이 더 높습니다.
아빠방이나 호짱처럼 고급스러운 업소도 많이 분포해 있어 다양한 옵션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위에 말 했듯이 주먹 하나 정도 틈 두고 최대한 가깝게 앉으면 되는데 대화는 대충
김씨의 여자친구는 김씨가 호스트로 일한 것을알고있지만 개의치 않는다고 했다.
지방에서 에이스 먹는 애들은 저런 마이너에서 일할 수 있다. 다만 니가 스타일이 촌스럽다면 안먹히거나 뺀지먹을 확률 높다. 적응이 어렵다는 거지
호짱은 호스트바나 호빠에서 운영을 총괄하는 관리자입니다. 이는 호빠알바를 관리하고 업소의 매출을 증대시키는 중요한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소개도 대충 하고 눈도 안마주 친다. 그런데도 초이스 된다면 뭐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런데 만약 지방에서 일을 한다면 더군다나 보도라면 이 자기소개에서 두번째 멘탈이 나가죠.
이제 호빠알바 초보자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세요! 성공은 준비된 자에게 찾아옵니다.
호빠알바는 대화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다양한 업체에서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며, 급여와 취업 정보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대화 기술: 고객의 감정을 공감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은 필수입니다.
일단 들어 가면 손님 옆에 앉기 전에 "누나~ 반가워요~" 웃으면서 인사 하는게 기본이다
쉽게 번 돈은 쉽게 쓰게 돼 있어요. 땀 흘린 노동의 대가가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달으면 좋겠어요. 사람답게 사는 직업의 기준을 어디에 둬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그 일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호빠 직업은 아니거든요.”